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우회 초대로 오늘은 우리 전우회 원로 회원초청 받아 오찬을 하였다 80세이상 40명이 참석 지회장은 그간 코로나를 극복하시느라 고생하였다,는 위로의 말씀과 아울러 새봄을 맞아 더욱 건강과 가정에 평안이란 새 희망을 나누 시는 자리로 이렇게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셨다. 또한 참석자들은 같은 테이불에 4인이 재직시 추억이며 근황의 이야기와 촣은 음식에 약주잔 돌리고. 옷음꽃. 환하게 즐겁기만하였다. 회식을 마치니 지회장께서 예쁜 타월의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하기만 하였다. 오후엔 우리 손자가 할아버지 컴퓨터에 인증 프로그램을 위하여 찾아와 아주 정확하게 마치고 가는 데 친구를 만나려 간다기에 용돈을 주었더니 저도 봉급을 받는 직장인인이라면서 할아버지 쓰시 라면서 사양을 하고 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더보기 가족 모임으로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 우리 슬범이의 생일날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마당의 화분들 마루에 진열하니 집안이 밝아 좋았다. 슬범이 생일 선물은 카톡으로 보내며 문자엔 더욱 건강하고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는 축하와 치킨을 선물로 보냈다 . 어린 날 조립식들과 책을 많이 보았 던 기억으로 이제 성인이 되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는 낮엔 아들집에 가서 지용이가 해외에서 돌아와 함께 사돈네와 오찬을 하였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가족들 모임도 못 하였고 지용이가 오랜만에 귀국하여 지호랑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우리는 집에 와서 당장에 수성 페인트 시공을 하였다. 이사오면서 업자에게 공사를 맏겼지만 업자는 공사비를 더 요구하여 못하였고 작년엔 지붕 페인 팅 때도 업자의 거절에 못해서 엊그제 내가 재료를 구입하.. 더보기 오늘도 나는 ....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마루에 페인팅 한 게 색깔이 예쁘고 좋아 보인다. 오늘 하루는 잘 말려 저녁에나 화분을 옮기려한다. 5월 6일 어버이 날로 회원 80세 이상의 원로 분들 오찬을 대접 한다고 동우회 회장의 초대문 접수되었다. 사무국장이 이 행사에 나누는 기념품을 포장하는데 작업 협조겸 오찬을 하자는 전화 받고 나가서 잠깐 봉사하고 점심 대접을 받았다. 오후는 동네 대형 아파트 공사장에서 쌍둥이 건물의 연결로 보조 상판을 철거 하는 현장 구경을 하였다. 웅장한 상판을 대형 크레인 장비로 철거 하는 작업이 손에 땀을 쥐고 바라보며 아주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어 오랜시간 서 서 사진을 찍으며 신나게 보며았다 . 그리고 요즘 건축기술에 감탄을 하기도 하였다. 2022년 5월 4일 수요일 맑음 더보기 오늘도 집 일을..... 오늘은 복지관 양영태님과 오찬을 함께 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오랜만에 자리하며 그간 코로나 겪은 후일 담 부터 주로 산행을 하며 소일하였다는 이야기등을 나누었다. 이웃집 박 사장께서 우리집 마루목의 페인팅 작업의 도움을 받고 고마워서 박 사장부인과 우리 부부가 함께 저녁 동네 식당으로 초대하여 생선 탕을 대접하였다. 쉬운 듯 하였지만 힘이 들어 피곤하다. 생각하여 보니 이웃 박 사장님이 너무 고맙기만 하다. 이제 잠을 잘 자면 풀리겠지....... 2022년 5월 3일 화 맑음 더보기 집에 잔 일을.... 날씨가 화창하여 무슨 일꺼리나 만들고 싶다. 집 안밖을 돌아보니 ...... 담장이 40년도 넘었을 듯 싶은 데 붉은 벽돌위에 수성페인트를 덧 칠한 게 비가 내리면 스며들어 곰팡이가 낀다. 그래서 엊그제 공사장에서 시멘트 앋어 구멍난 곳을 손질 해 두었기에 이제는 수성 페인팅을 하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 페인트상에 가서 한 통을 사왔다. 그리고 나무마루도. 뒷집 박 사장이 한쪽 을 칠해 주었으니 마저 칠하려 수성과 함께 오일 스텐도 사 왔다. 한 번에 다 할 수없으니 내가 조금씩~ 하려고 한다. 오늘 1차로 지저분 한 부분을 물청소도 하였다. 이런 일 을하고 있는데 큰 딸이 카톡 선물로 교촌치킨을 보내 줘 아내랑 가서 맛있게 잘 먹고 피로를 풀었다. 2022년 5월 2일 월 맑음 더보기 꽃처럼 고운 날...... 오늘이 벌써 5월 첫날 주일, 교회 다녀와 점심은 딸네가 보내 준 도가니 탕을 맛있게 잘 먹었다. 낮 햇볕 좋아 아내가 엊그제 사 온 꽃이 예뻐 밖으로 내어 물 주고 일광욕시켜 주었다. 나는 동네 걷기 운동을 돌았다. 집안엔 따뜻하였지만 밖엔 바람 찬데 얇은 바지라 찬바람이 들어와 몸에 한기가 느껴 저서 공원의 따뜻한 벤치와 한 편에 예쁜 꽃을 찾아서 사진을 만들었다. 집에 돌아오며 생각하니 옛날 군대 제대를 그 해 4월에 했는 데 4월 말 강원도에는 대설이 내렸다. 그래서 오늘 강원도엔 서릿발 쯤은 내린 날 일 거란........ 상상을 하여 보았다. 이렇게 오늘도 가정의 달 5월에 꽃처럼 고운 날로 행복을 만드는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2022년 5월 1일 일 맑음 더보기 친구의 노환에 어제 도곡의 최 사장이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 하다는 소식을 접하여 오늘 아내와 도곡을 갔다. 그 동안 조대병원에 입원 각종 진료를 받 았다면서 다른 이상 없지만 걷기가 곤난 하시단 다 식사를 잘 못 하시니 더욱 하체에 힘이 없 을 수 밖에 그래도 조금씩 방에서 열심히 걷도록 권장하고 점차 쾌유를 빌고 자주 소식 전하기로 하며 귀가 길에 나는 50년 넘도록 서로의 참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 였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만날 수 있을까...... 이런 걱정으로 마음이 아프기만 하였다. 도중에 마트에 들러 달걀 토마도를 사고 집에 와서 걷기운동겸 동네 한바퀴를 돌 았다. 어제처럼 육교 철거후 횡단보도는 거의 완성 단계라 일부러 횡단 신호등 따 라 양편으로 왕복을 하여 보기도 하였다. 도로 폭이 낣어서 시간이 길어.. 더보기 이발은 윗 동네로.... 아침에 잠자리서 일어나니 비가 내린다 어제 뒷 집 박사장님이 마루 목에 방부용 페인트를 갖어와 한 쪽을 칠해 주셨는 데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화분을 마당 아래 로 내려 놓았기에 비를 촉촉이 맞아 싱싱 하여 좋았다. 낮에는 육교 철거후 횡단보도 공사장엘 갔더니 신호등도 완공되어 통행로 페인 팅 준비가 한창이다. 신호등은 작동중이지만 공사중이라 봉사 원의 교통정리로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 낮에는 햇볕이 좋아 전에 살던 동네가서 이발을 하였다. 우리가 50년넘게 살았 던 동네는 윗동네 지금 살고있는 동네는 아랫 동네라 부른 다. 욋동네 까지는 버스 2 코스라 늘 그냥 걸어서 다니기에 오늘도 오가며 운동을 더 많이 하였다. 2022년 4월 29일 금 흐리고 맑음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