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비중 오늘 제주여행을 가는 날이라 아침 일찍일어나 마당의 텃밭을 비롯하여 채소와 화분들에게 물을 흥건하게 주였다. 아침 들고는 지하철이용하여 공항에 갔다.10시40분 비행기는 기상관계로 1시간 지연도착하여 랜드카 수속등 오찬을 마치고 서귀포까지 오는 도중 중간 숲길사 잠시 맑은 공기마시고 호탤앤 오후 5시경 도착하였다 우리 며느리 아들 덕분에 사돈내와 우리 손자들 여행이 참 고맙고 기쁨 가득하여 즐겁기만 하엿다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맑음 더보기 우리교회 70주년.... 오늘은 우리교회 70주년 기념일 로 1.2부 통합 교인 합동 예배로 행사를 치루었다. 그간 코로나 사태로 만나 지못 한 교우님들 오랜만에 만나 반 가운 인사 나누고 축하 예배는 성대 하기만 하였다. 말씀은 우리교회창 립 당시 주 장로님의 아들이 유치원 시절을 보내셨 던 분으 목사님이 되 시어 특별초청 되어"하나님의약속" 이란 설교로 전파하셨다. 축도엔 원로목사님이 주관하셨기에 우리가 그동안 많은 감사와 은혜를 주신분이라 오늘도 연로 하시지만 나오셔서 찾아뵙고 답례의 마음을 드렸다. 교회측은 기념타올과 떡을 나누어 풍성하고 기쁘기만 하였다. 2022년 6월 18일 일요일 맑음 더보기 아내 친구 병 문안을 월요일 제주 여행준비는 배낭에 간단한 것들만 챙기고 있다 첫째 내가 먹는 약 들이며 둘째 간편한. 옷으로 등산복과 실내서 입는 반바지와 티셔스등을 채긴 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의하면 월.화.수 요일 날마다 비가 온다,고 한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잘 휴양을 하고 온다는 마음으로 다녀 오리라..... 오늘은 아내가 동창모임 날로 세사람이 만나 몸이 아파서 못나오는 친구의 병원 위로를 갔다 40년 남게 만나는 모임으로 지난 세월 얼마나 다정하고 신나는 추억 도 많은 친구들. 다섯 분 세상 떠나고 지금. 5섯분 중 한 분이 또 입원하여 고생을 한다며 오늘 찾아 간단다. 아내가 병원 다녀 오면서 여행용 신발을 삿는데 신발이 두터운 생고무 창이라 반품하려 시내로 갔지만 토요일이라 일찍 문이 담겨 돌아 왔다. .. 더보기 아내 친구 병 문안을 월요일 제주 여행준비는 배낭에 간단한 것들만 챙기고 있다 첫째 내가 먹는 약 들이며 둘째 간편한. 옷으로 등산복과 실내서 입는 반바지와 티셔스등을 채긴 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의하면 월.화.수 요일 날마다 비가 온다,고 한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잘 휴양을 하고 온다는 마음으로 다녀 오리라..... 오늘은 아내가 동창모임 날로 세사람이 만나 몸이 아파서 못나오는 친구의 병원 위로를 다녀 오면서 여행용 신발을 삿는 데 신발이 두터운 생고무 창이라 무거워 반품을 하려 시내로 갔지만 토요일이라 일찍 문이 담겨 돌아 왔다. 집에 있는 헌 신바로 가벼운 것이 있어 그냥 다음에 반품을 하기로 하였다. 아내가 모임날로 점심을 혼자 챙겨 먹고 냉장고에 있는 맛있는 떡들을 전자렌지 에 익혀 맛있게 잘 먹었다 2022.. 더보기 여행 준비는 건강..... 아내가 요즘 하리와 무릅이 불편하여 피로가 쌓여 월요일부터 3박4일간 아들네가 그 동안 코로나 사태로 힘들 었다며 주선하여 우리와 사돈님네랑 제주여행을 가는데 몸기운을 돋우기 위하여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를 맞고 왔다. 나는 오전엔 종아리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지만 걷고나면 조금씩 부기가 나고 편히 쉬면 풀리는 현상이 유발을 하고 있다. 더 열심히 치료를 받으며 무리가 없도록 의사님의 권고를 받았 다. 치료를 받으로 가면서 날씨가 뻔해 그냥 갔는데 도중 소나기가 쏟아져 미처 우산을 않챙겨 할 수 없이 비를 흠뿍 맏기도 하였다 저녁엔 예총회장님과 사모님의 시집 과 수필집 출판기념회를 다녀 왔다.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맑고 소나기 더보기 USB를 잊고 아침에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려 했는데 항상 두는 위치에 보이질 않아 가방속과 있을 만한 곳을 뒤졌지만 영 찾을 수가 없어 은행과 세진태양광을 방문하여 새로 만들었다 항상 집에서만 사용한 것을 언젠가 ? 밖에 가저가서 잊어버린 듯싶다. 요즘 걷기힘들어 승용차 이용하니.... 편해서 좋았다. 그레서 앞으론 찾기 좋게 잘 보이는 내방 벽 가족사진 옆에 걸어두었다.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맑음 더보기 단비를 기다리며 우리 동우회 조 국장과 오찬을 하었다. 전국 지회장, 국장회의가 월,화 2일간 한국전력 수안보 생활연수원에서 개최 되어 참석차 다녀와 결과 소식 중 다른 지회 간부들의 연령이 젊어진 특징을 들으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당연한 이치 로 받아드렸다. 매일 전국의 애경사 소식 역시 경사 보다 애사의 비중이 높기만 하지 않는가...... 오늘도 소나기가 오락가락하여 아내가 친구들 모임에 갔으니 집에 세탁물의 건조에 신경이 쓰여 집에 돌아와 잔일 돌보며 비가오면 안으로 옮기고 해뜨 면 볕에 널며 이렇게 빨래들 잘 말렸다. 지금 전국은 가믐으로 비를 기다리니 비가 많이 오길 바래지만 시원치 않다. 2022년 6월 15일 수오일 비 흐림 더보기 아내가 한약을.... 이른아침 문자가 하나가 날라 온다. 오찬의 초대 내용으로. 컴교실 아우님 발신문이라 "좋다"는 답신을 보냈다 아내는 조카의 소개로 한방 병원으로 진료와 약처방을 받는 날이라 두 사람 모두 아침상 물리고 집을 나섰다. 나는 은행에 카드 만료 재신청 업무를 마치니 11시를 넘겨 서둘러 약속 장을 달려가 아우님과 그 간의 문안의 인사 나누고 오찬 식당에서 대패살에 소주 잔을 들었댜. 우리는 퇴직 후 동신대 복지관서 컴퓨터 교육을 함께 받았다. 그세월이 25년을 지났지만 우리는 지 속적으로 만나 여행이며 회식을 꾸준 하게 하고있다. 지금은. 두 사람이 만나지만 처음엔 십여명이나 되었으나 이사를 하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세상을 따난 회원이 있어 지금은 두 사람이 매월 한 두번 이렇게 만나고 있다. 오늘도 아직 우리..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7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