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태심의 극복을 1주정도를 골프연습장을 쉬고 오늘 간다. 미리 준비운동을 하고 조심스럽게 하여 본다. 아픈 허리 때문이라 그렇게 하였더니 별 문제가 없어 40분을 넘기며 그 동안 못한 연습이 순조 롭게 풀린다. 지난번 내가 골프회 총무에게 약주를 대접했더니 마치고 함께 가자고 미리 예약을 .. 더보기 낙엽을 쓸며 노후에 작은 용돈을 모아 마을금고등에 조금씩 맞기고 있다. 은행보다 금리도 좋고 세금 부담이 적어 선호를 하고 있는 데, 만기가 되어 재 계약을 한다. 오늘은 목포로 기차여행이나 하고 홍어탕을 먹고 온 다고 하 였다. 하지만 시간이 맞질 않아 못 가고 말았다. 그래서 내가 자.. 더보기 [스크랩] 허세비의 세월 / 시낭송 흉내내기 시낭송 흉내내기...ㅋㅋㅋ.... 단이님의 시낭송을 최이섭님의 시를 주제로 주제넘게..^0^*...요즘 배우는 스위와 접목해서 제 목소리를 한번 넣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사는구나 하시고 재미로 보세요...ㅎㅎㅎ.... 최이섭님. 단이님 죄송합니다. 더보기 노후에 작은 소망 아침 밥상에 아내는 간밤에 본 성가 합합단 이야기를 한다. 시각장애우 합창단의 천사 소리며 단원들의 피나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소개를 들으며 눈물을 흘렷다.는 것,... 듣는 나도 함께 울면서 행복한 자리가 되었다. 세상에 이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 더보기 내 일에 미처자 아침식사를하고 있는 데 아들과 며느리가 온다. 몇 일전 집에 이것저것이 있어 전화를 하여 가저다 먹도록 하여 온 모양이다. 작년에 김장을 하여 보낸 빈 그릇들을 한 짐이나 지고 온다. 김장때 그릇외에도 수시로 보낸 것들의 그릇도 있엇는지,? 그렇게 들고 와서 우리들 여권을 .. 더보기 만두 나누기 오늘은 금호 평생교육관 아코디언을 배우는 날이다. 다음주로 종강을 하는 금년 2기 교육도 번쩍 하며 지나간다. 함께하시는 분들 역시 열심히들 하고 있으나 나는 지금 너무 뒤처지고 있어 부끄럽기만 하다. 그래도 3년이나 지속적으로 하는 열성만으로도 그냥 대견하 게 여기고 .. 더보기 마지막 달에 오늘은 12월 1일이다. 아침에 집을 나서는 데 우편함에 큰 봉투 하 나가 꽂혀있다. 서울에서 김준홍님께서 보내주신 것으로 고양 어르신 서화 대전 이란 책자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우수상을 타신 영광의 얼굴로 사진이 랑 글들이 나온다. 먼저 마음으로 축하의 뜻과 큰 박수를 .. 더보기 11월 마지막 날 세월도 참 빠르다. 11월 달력을 뜯어 내면 달랑 한 장, 금년을 떠나 보내게 된다. 11달을 돌아보면 그래도 무엇인가 난 바쁘게 살았다는 자위를 하여 본다. 밖에는 비바람에 노랑 은행잎들이 거리와 주차된 자동차위에도 눈처럼 쌓이고 있다. 오전에 내리는 비로 도로변 하수가 은행.. 더보기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5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