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크라이나 이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이해 >매일 뉴스로 접하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카톡에서 옮겨 배워 본다.> 우리와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어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보이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실제로는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와 현재 사태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 정리해 보았다. 우크라이나 개황 ㅇ 우크라이나는 러시 아와 동유럽의 국가들로 둘러싸여 있는 지정학적 요충지이다. NATO의 동쪽 최전방이며, 러시아로서는 NATO에 대한 마지막 완충지라고 할 수 있다. ㅇ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3.5배에 달해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큰 나라이며 95% 정도가 평지이고 국토의 67%가 경작지로 한국의 25배에 달하고 유럽의 ‘빵 바구니'라 불린 곡창지대이며, 2014년에는 세계 3대 식량 수출국이었다.. 더보기 코로나 불안 오늘 오후 6시현재 광주의 코로나 감염자가 6000명이 넘었고 전국적으론 11만을 남는 기록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참 놀라지 않을 수가 없댜. 24일은 나와 함께하는 퇴직자 모임날인 테 문자로 안내문까지 발송되었지만 내일은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볼 예정이다. 오늘 우리도 꼼짝 않고 집에만 눌러 지낸다. 오전은 마당에 화분들에게 물을 촉촉이 주었고 아내의 세탁물 말리는 일에. 도움을 주었으며 집안 일에 협조를 하였더니 점심상엔 특별 메뉴로 고기 만찬도 만들어 몸 보신의 대접을 받았다. 이제 코로나도 곧 물러 간다는 예상도 있 으니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 다는. 3월도 희망을 갖어 본다. 그래도 나는 동네 길 돌면서 운동은 계속 하였다. 2022넏. 2 월 22일 화요일 맑음 더보기 생명의 욕구 내 방에 호접난 화분에 손톱만 한 새 떡잎이 나오더니 며칠만 애 내 엄지만큼 자란다 야~ 아 너 참 장하다,며 칭찬을 해 주였지만 삐쭉이 듯 , 히~~~~ 저 좀 더 두고 보세요 할아버지 손바닥만큼이나 더 크고 싶어요, 하며 큰 소리를 치고 있다. 할 말이 없어 내 얼굴 뽀짝 들어 밀고는 그래 고맙구나, 내 함박웃음을 안겨 주었네.......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맑음 더보기 일요일은 우수를 지난 일요일은 찬바람이 매섭다 교회를 다녀와 방에서 골프중게를 즐겼다 낮의 햇볕이 좋아 봄이 가깝다는 느낌으로 마을 길을 돌았는데 공원이나 길에는 사람들이 없지만 보건소 코로나 감염 검사장엔 긴 행열로 서 있다. 오늘은 얼마나 될런지.....? 어제는 2660명이라니 밖에 다녀오면 손싰고 입,코 소금물로 가글 철저히 한다. 저녁 후 쉬면서 베이징 동계 올림픽 종료 소식이나 듣는다. 출전한 선수들에게 격려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2022년 2월 20일 일요일 맑음 더보기 녹색의 축복 우리 집 공기 청정 기쁨의 가족들...... 요즘 전자상이나 가정에도 공기 청장 기를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마당에나 거실과 방에 싱싱한 화분들이 환경과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우리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친지 거나 이웃으로부터 얻어 온 수종들이 늘어나서 정성의 손이 가고 화분들도 고마운 듯 정으로 보답하여 주니 서로의 고마운 가족이란 기쁨을 나누는 사이이다. 얼마 전엔 서향이란 꽃나무가 철이 아닌데 많은 꽃송이로 활짝 피워 아직도 매달려 재롱을 부린다. 또 춘란이 피워 서향과 누가 더 오래 향을 피우는지? 경쟁이라도 하는 모습이다. 이름도 모르는 화분 중에도 꽃을 피우며 새봄을 느끼는지 새 잎을 올리는 분도 있어 우리 내외는 이런 화분들 귀여움에 웃으며 박수를 쳐주는 기쁨... 더보기 아들 생일 날 오늘은 치과 마지막 날 마무리를 잘하였다. 그러고 보니 1년 이상을 인프란트며 보강 등 불편을 겪었지만 참고 견딘 보람이 있다. 아들 생일날이라 우리 내외가 아들 집에서 축하도 하고 대접도 잘 받으며 나의 이빨이 좋아 편하게 잘 먹었으니 참 기쁨이 아닌가..... 또 어제 컴퓨터에서 잘못하여 콘덴스 구매 실수를 아들이 마이크로사에 연락하여 해결까지 하었기에 고맙고 장하 단 칭찬을 하였다. 기왕 아들이 왔으니 컴퓨터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도 배워 더 없이 기분 좋았다.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맑음 더보기 컴퓨테 실수로 어제는 테 불용 컴퓨터로 작업 중 원하는 사이트 동기화 작업이 되지 않아 헤매다가 무슨 인증인가? 문자가 와서 인증을 하였는데 그래도 작업이 어려워 종료를 하였다. 그런데 케이 티서 통신료 10만 원 이상 발생이 되었다. 는 문자가 온다. 그리고 100만 원 한도 설정중 88만 원 잔액이 란다. 이 문자에 내가 답글로 내가 이런 서비스 신청을 한 적이 없다 했더니 0원으로 변경되었다는 회신이 왔다. 오늘 케이티 방문 확인한 결과 마이크로사에 119.000원 웹 구입비가 발생이 되었단다. 오늘 아들에게 이 내요을 취소토록 부탁하고 나도 마이크로사에 메일로 취소를 요청 중이다. ........................................................ 본 오피스 웹은 본인 85세의.. 더보기 봄을 제촉하는 가 오늘도 날씨는 개었다가 눈발이 내리며 종일 변덕을 부리니......이런날 어른들은 호랑이 장가 드는날이라 하셨기에 아이 들이 웃고하던 기억이 난다. 오늘도 코로나 감염자가 4천명대라 지만 후배들 오찬 초청에 사무실 나가서 함께 점심과 차를 나누며 대선 이야기로 화기 애애한 자리를 하였다. 모두들 동심일체로 통하여 지지자의 인품 이며 경력에 필승을 확신 응원하얐다. 이것이 새봄을 제촉하는 우리에 3월 희망 이란 함성을 외쳤노라..... 2022년2월 16일 수요일 개임과 눈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