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날의 여행 복을,.. 컴 교실반 회원과 함께 인천시티투어를 가다 . 광주역에서 KTX로 9시 40분에 용산행을 승차하고 광명역에 12시 40분에 도착 여기서 관광버스로 연안 부두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우리는 점심시간이 너무 늦어 식당에 도착 비빔밥에 소주를 곁들여 벤댕이 회무침을 맛있게 먹었다. 이름.. 더보기 오늘은 일찍 쉰다. 오늘도 아침에 비가 내린다. 장마철이라 연일 축축한 습기가 계속되고 있다. 동네 악기를 가는 날이라 서둘러 조반을 먹고 악보를 챙겨 들고 집을 나선다. 금호평생교육관은 15년을 넘게 내집처럼 드나들어 들어서면 친밀감이 돈다. 후정에 주차장에 어느 분이 차폭등을 켠체 서있다. 2층에 풍수반에 .. 더보기 스승님께 편지를 오늘은 서은 문학회 글공부를 가는 날이다. 언제나처럼 과제 한 편을 제출하여야 하는 데 내가 지난번 까지 제출하였던 자료를 참고삼아 보았다. 교수님께서는 여러 회원님들의 글을 모아 심사를 하건만 그 동안 내가 올려드린 자료들이 두 장에 인쇄를 하여야 하는 글을 한 장에 들도록 하자니 글씨.. 더보기 도곡을 가다 컴교실 회원들이 9일 KTX로 인천 투어를 간다. 내가 광주역에 예약을 하고 어제 비용을 농협에 입금, 오늘 역에서 확인을 하고 회원 자료 입력을 하였다. 현대백화점에 가서 살 물건들을 아내의 메모를 하여주어 사고 도곡을 간다. 최 사장님과 12시 반에 약속을하고 역과 백화점 일을 보고나니 시간이 .. 더보기 희망을 가꾸는 시 빛고을 악기를 하는 날이다. 아내가 합창을 마치고 모임에 간다고 하여 내가 가서 아내를 시내로 대려다 주고 온다. 시내버스를 탄다고 하였지만 모임시간을 맞추려면 어림도 없을 듯 싶어 승용차로 외각도로를 이용하여 시간에 맞추워 주엇다. 그리고 나는 빛고을 타운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지난.. 더보기 걱정이 기쁨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창을 연다. 하늘은 흐리지만 비는 오질 않는다. 밤새 비가 많이 온 모양이다. 나는 일어나 옷을 입고 집 앞길 청소부터 한다. 아내가 전화를 받고 기사장님은 에정대로 상록 연습장에 오겠다는 연락을 전해 준다. 옷가방을 챙기며 준비를 하고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온다. 연습장엔 기.. 더보기 수저를 생각하며,.. 비가 오고있다. 내일은 후배님들에게 그 동안 고마운 정을 보답하려고 골프 에약을 하였디. 컴에 날씨 정보를 계속 책크를 한다. 오전은 비가 조금 오후는 개임,... 연습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집에 오니 아들이 와서 내일 날씨 걱정을 하여 준다. 에약이 되엇다며 좋은 날씨로 기쁨 되시라고 하여 고맙.. 더보기 교수님과 오가는 글, 지난주는 문예창작반에서 "민족문학과 시조"에 관하여 학습을 받고 있다. 그래서 내가 습작으로 예전에 적어 둔 글을 교수님에게 정리를 하여 미리 한 편을 드렸다. 이 내용을 보면, 더위에 갈곳 없고 찾아오는 손도 없어 홀로 있는 외로움이 동굴인 양 적막하네 묵향이나 벗하려고 벼루에 먹을 가니 .. 더보기 이전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5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