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선을 다 하여, 빛고을타운에서 아코디언 동아리회가 두번째 연주를 하는 날이다. 우리 아코디언 선생님은 나에게 동영상을 만들어 카페에 올려 달라는 부탁을 하여 카메라를 들고 간다. 지난 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연주회로서 동아리회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연주를 지도 하시.. 더보기 지난주 글로 기쁨을 문예창작반 공부를 하는 날은 내 마음이 설레기만 한다. 지난주 졸필을 교수님에게 과제로 올랴드리고 이번주에 다른 글을 써서 올린다. 그런데 매 주마다 지난주에 올려드린 글이 잘 쓴 글이라고 별문을 달아주신다. 얼마나 기쁨이고 신이나는 지,... 그래서 더 열심히 글을 스고 있다. 교수님은 시상.. 더보기 아침편지 두 통을,... 혼자서 잠을 자면 자다가 불안 한 마음에 자주 깨어나고 하지만 아내가 와서 함께 자자니 편안한 마음으로 잘 잤다. 아침엔 박정우님과 오찬 약속을 한다. 얼마 지나 김병중님게서 점심을 하자고 하여 약속이 있어 다음으로 미룬다. 아침에 악기연습을 하고 산행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점심을 약속.. 더보기 아내가 오다. 오늘은 아내가 오는 날이다. 아침부터 집안정리야 화분들에게 물을 주고 밖앗청소를 마치고 차도 물을 끼어 청소를 했다. 오전은 이렇게 분주하였고 빛고을 악기 시간을 맞추어 간다. 아기를 시작하는 데 악보대가 필요하다며 강당 으로 빼가는 바람에 수업은 30분도 못하고 돌아 온다. 연습장에서 전.. 더보기 골프로 입은 은혜 전우 운영위원들 모임날 이다. 아침을 먹고 시간을 보내며 혼자서 악기를 한다. 아내는 아직도 막네 집에서 간호를 하고 있으나 몇 일 더 묵을 모양이다. 11시에 전우회사무실에서 회의를 깆고 이젠 회비를 연회비로 묵어 이번 5만원을 내면 운영위원직 퇴임 때까지 일시불로 납부가 된다는 것, 그리고 .. 더보기 조용히 떠난 태풍아, 아침에 압력밥솥에 밥을 하였다. 생각보다 잘 하여 밥맛도 좋았다. 나는 이 밥솥에 처음 하여 보는데 아내가 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서울을 가면서 그 요령을 한 번 배워 두었기에 아침에 밥을 잘 할 수가 있었다. 흰 밥보다 잡곡밥이 좋을 듯하여 보리쌀을 넣어 보기에도 좋고 맛이 있어 보온 밥통에 가.. 더보기 서은 정기 모임을 그제 서울간 아내는 지금 막네 딸 병 간호를 하고 있다. 아침에 전화를 하였더니 아직도 수술 후 통증이 심하다고 한다. 얼마나 오랜 병근인데 마취를 하고 들어 낸 자리라 통증이 몇 일은 갈 줄을 알라고 위로를 하여 준다. 나는 불편이 없지만 아내가 걱정이 되는 지 밥은 있느냐,? 국은 다 먹었느냐, ?.. 더보기 누님댁에 장아찌를,... 동네 악기 연주를 배우는 날이다. 오늘도 양손 트롯트 반주 연습곡을 하고 있다. 그저 서툴기만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나 오른손이 왼손을 따라 가고 있는 기 현상을 보여준다. 오늘도 산악회와 중복이 되어 시간이 되자 마자 도망치듯 달려 간다. 산악회 오찬 시간은 닥치고 있는 데 기다리는 버스가.. 더보기 이전 1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 5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