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코디언 연주회 연습장에서 모임을 함께 하는 회원중에 정감을 더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살아가면서 서로의 베려라든지, 다정한 말로 친밀한 사이가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여 본다. 오다 가다가 만나 모임을 하면서 좋은 사이가 되고 내가 다른 분들을 잘 대하여 주면 그 들도 나에게 그렇게 하여준다. 지난번 .. 더보기 한국전력 전우회 체육행사. 한국전력 전우산악회와 전 회원들이 추계체육대회라는 이름으로 산행을 하는 날이다. 10시에 집결하여 동아여고 앞에서 출발하여 백운중학교까지 산행을 하고 전체 회원 500여명은 아니지만 지방은 회원들이 참석하기가 어렵기에, 시내에 인근에 거주하는 회원 100여명이 참석을 하여 60대~ 8십대까지 .. 더보기 기쁨을 일군다. 여행으로 활력을 충전하였으니 계획한 일들을 다시 시작하자며, 옥상의 빗물 통로를 개선하는 공사를 벌린다. 지금의 통로로 옥상에서 흘러 내리는 물줄기로 층마다 천정이 지저분 하기만 하다. 그래서 바로 외벽을 타고 흘러 내려오도록 구멍을 뚫는다. 우리집 드릴로는 힘이 모자라 1층 조사장에게 .. 더보기 자주 안부라도 아침엔 피곤하여 늦잠을 자게 되었다. 그래도 우리가 완강하게 오늘 돌아간다고 하여 7시에 벌써 기사님이 와서 우리들 짐을 차에 싣고 있엇다. 우리가 오늘 돌아가는 바람에 미안한 것은 사모님께서 우리 때문에 미 루시던 서울 여행을 서둘르시며 아침을 간단하게 들고 우리와 함께 공 항으로 와서 .. 더보기 제주 관광중 아침을 양식겸 한식으로 잘 차려주신다. 보리빵에 치즈와 쨈을 바르고 커피로 드는 양식에 한 편 제주 고구마 에 감자가 올라오는 생선찌게에 꼬들백이와 죽과 떡들이 있어 아주 맛있게 먹으며 생각을 하여 보니 시골집 고향 냄새가 나는 듯 싶었다. 아침을 마치니 600평 규모의 정원 구경을 시켜주신.. 더보기 제주도 가는 날, 우리는 김선생님댁에 갖어 갈 선물은 떡으로 하고 교회를 다녀오니 2시경에 배달이 되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여행길에 좀은 걱정이 되었지만 김선생님으로 부터 제주에는 점차 개인고 있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우리가 늦게 도착하기때문에 식사도 집에서 하고 간다 고 미리 연락도 하였다.집에.. 더보기 코리아 그랑프리 티비에서만 보던 자동차경주 보기에도 신나고 신기한 스포츠, 아직은 우리나라엔 생소한 경주장이 이번에 우리 고장에서 선을 보인다.스릴도 있지만 한 편 위험성이 있기도 하여 더 호기심이 가기도 하다.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갔으나 첫번째 버스를 놓치고 다음 9시 40분 차를 탓다.그 시간대에도 관객.. 더보기 집 일은 한도 없다. 옥상에 빗물이 지금은 3층 2층으로 하여 베란다를 통과한 후 하수로 내려간다. 처음에 이를 옥외쪽으로 물을 빼는 통로로 되어 있엇다면 베란다의 천정이 깨끗할 터 인데, 그 당시는 옥외로 통로를 빼면 미관이거나 다른 제약이 있었던 것이 아니가,?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 나는 이 것을 옥외쪽으로 .. 더보기 이전 1 ··· 507 508 509 510 511 512 513 ··· 5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