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ㅎㅎㅎ 4개월간 주 2회 월, 수요일에 만나는 풍물반, 금년 2기가 종강식을 갖고 30분 수업을 마치며 매점으로 가서 총무님이 마련하여 온 닭 튀김에 떡이야 쥬수야, 식혜등 푸짐한 파티를 하엿다. 우리 선생님은 5개 반을 맡아 하셔서 오늘은 배가 터지게 생겼다며 함박 웃음을 피우신다. 그 만큼 애쓰시는 선생.. 더보기 핏줄기의 맥,. 아코디언을 가는 날이다. 의사선생님은 더 쉬라고 하여 아내와 바람을 쏘이러 간다. 영광에서 정년을 하여 이쪽 방향이 운전을 하는 게 편하여 지난번에도 불갑사 산체 보리밥집에서 식사도 하고 해안도로를 타며 쉬고 온 적이 있다. 그러나 나는 영광을 지나 부안쪽을 미리 게획하고 있었다. 오는 28.. 더보기 힘이 솟는 다 건강타운의 풍물을 배우는 날이다. 날씨가 더워도 지하철을 타고 다시 셔틀버스를 갈아탄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구수하고 정겨움이 넘친다. 선생님의 지도 역시 그렇게 열정이 넘치고 시간중에는 노래까지 반복을 해 주는 자상함에 여념이 없는 우리 선생님, 그 흥에 매료되어 우리들도 한 바.. 더보기 차넬을 돌리다. 날씨가 더워도 집에서 한 시간 정도는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하기야 너무 더울 때는 몸 가누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무엇을 하나 추켜들고 메달리면 잠시 땀흘리는 것은 잊고 손에 잡힌 일에 열중하게 된다. 오늘도 교회를 다녀와서 점심을 먹고 집안을 빙둥거리며 보인는 것, 만지는 것들이 열판처럼 .. 더보기 열대야 걱정에 날씨도 더운 데,그제는 새벽 5시 부터 무안으로 가서 골프를 치고 어제는 산행으로 땀을 많이 흘렸다. 오늘은 지친 몸을 풀려고 내복바람에 오전네 집에서 눕거나 티비나 특별히 무엇이다 할 것없이 보낸다. 바깥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선풍기 바람도 열바람이다.몸에서도 숨이 찰 정도라 책 같은 것.. 더보기 산행을 마치고 오늘은 산행을 하는 날이다. 원광대 한방병원 앞에서 10시에 집결을 한다. 이시간에도 나는 버스에서 내리자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잇다. 먼저 온 회원들과 인사를나누고 풍암정을 목표로 출발 한다. 산에도 바람은 없고 숲속에서 나오는 모기 베트공이 등이며 목부분에 달려들어 쏘아대고 있어 가렵고 .. 더보기 무안 CC를 가다 아들이 아버지를 위하여 마련하여 준 무안CC 골프 행사, 상록골프회 총무님과 회원 두 분을 초청하여 새벽 5시 20분에 상록에서 만나 30분에 출발을 하였다. 고속도로는 한가하여 30분 정도 박에 않걸리는 신속한 거리, 공항 앞을 지나는 데, 썰렁한 느낌이다. 국제 공항이라 만들어 논 시설이 이렇게 파.. 더보기 눈 먼 돈을 막고, 빛고을 여름학기도 얼마남지 않았다. 9월부터 우리는 고급반으로 승격되어 요일이 변경이 된다고 한다. 나는 목,금요일은 문예창작과 산악회가 중복이 됨으로 그냥 중급반에 수업을 요청하였다. 어제 핸폰 요금 고지서를 들여다 보았더니 핸폰 인증월정액 900원이 들어 잇어 먼저 인터넷상에 핸폰 인.. 더보기 이전 1 ··· 515 516 517 518 519 520 521 ··· 5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