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컴퓨터 더 배우기 독수리가 자라는 방법 독수리는 보금자리를 높은 절벽이나 벼랑 위에 만든다.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튼튼한 둥지를 치고 자기의 털이나 부드러운 물질로 푹신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후 거기에 새끼를 기른다. 독수리 새끼는 튼튼한 집에서 어미 독수리가 물어다 주 는 음식을 받.. 더보기 환경을 극복하여야 어제 누님께 편지를 쓰고 오늘 발송을 하였다. 하지만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와서 문안은 대충 말씀드렸고 내일에나 받게 되실 것으로 전화를 잘 받지 못하시니 이런 편지를 드리면 기뻐하신다. 사촌 조카가 부천에서 목회자로 종사를 하는데 5월 26일에 아들이 결혼식을 갖는다는 소식도 .. 더보기 가슴을 여는 열쇠 오늘은 월요일이다. 아침에 공원복지관으로 아내의 합창단 출석을 도와주고 온다. 욕실엔 바빠서 그냥 가느라 세탁물이 탈수가 끝나고 있었다. 옥상으로 내다가 빨래줄에 널고 있는데 왠 바람이 세차고 춥다. 그래서 집게를 두 세개씩 잘 물려 준다. 내가 옷을 자주 갈아 입고 아내가 부.. 더보기 제 2 기를 시작 일요일이라 딸네집은 아침 늦도록 모두 잡을 자고 있다. 한 주간 열심히 생활을 하고 이렇게 휴일은 피로에 지친 모양이라며 우리도 조용조용 일어나 오늘 광주로 내려갈 짐들도 챙기고 아내는 베란다를 물로 씻고 새 봄맞이 화분들 정리도 한다. 이제 4월이 시작되지만 기상은 아직 늦 .. 더보기 상경 2일째는 아침에 일어나 집에서 처럼 사과를 하나 먹는다. 건강에 좋다고 하여 오래전부터 이렇게 습관이 되어 있다. 요즘 사과가 시중에 좀 귀해지는 철이지만 아버지를 위하 여 미리 준비를해 둔 모양이다. 유치원에 다니는 손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서 좋은지,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재롱을 .. 더보기 대충 욧점민 남기며 아침부터 비가 온다. 2박3일 나드리를 좀 하는데 하루쯤 날이 구지면 어떻하리,.... 그 것도 손자가 성인이 되어 군 입대 축하를 하려 가는 일,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오전엔 골프연습장을 간다. 12일엔 정기 라운딩을 하는 날이니 출타로 못할 연습을 하여두자는 생각에서다. 비가 오는날엔.. 더보기 KTX 여행을 창문을 열어봐요.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요.바람 냄새가 달라졌어요. 새소리가 요란하고언 땅에서는 파릇파릇 새싹들이 올라와요.친구여! 우리도 마음의 문을 열어요.담장 밖으로 함께 걸어 나가요.사랑과 우정을 꽃피워요.활짝! 아침편지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여기에 옮겨 본다. 나는 .. 더보기 노후에 열정이 꿈은 이루어 진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말보다 성공은 반드시 꿈을 꾸되 목표화시켜서 전략적인 대안과 함께 실행을 할 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칼럼을 배운다. 우리 문창반 교수님께서 항상하시는 말씀중에 머리속에 상상만으론 시가 아니다. 영감이 떠오를 때에 시를 써라 하신 강.. 더보기 이전 1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5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