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샘추위가 매섭다. 꽃샘추위가 대단하다. 바람이 차고 강하여 우리집 현관에 깔아 둔 카펱이 날라가 주어다가 벽돌을 올려 놓앗다. 우리교회는 오늘로 60주년을 맞는 날이라고 한다. 6.25가 나던 때 설립을 하여 우여 곡절의 고난을 격고 이렇게 우둑 서서 크게 발전능 한 영광을 축하하는 행사로 본에배 .. 더보기 매사에 안전을,... 집을 나서는데 얼굴에 찬기가 스처간다. 봅인가 했으나 내일 모래까지 꽃샘추위가 몰려 온단다. 컴교실 회원님들 오찬 약속을 들고 가는 길, 버스가 오질 않아 택시를 타고 가다가 풍암동 방양 로선이 좋은 승강장에서 다시 버스를 기다는데 여기서도 지체를 하여 겨우 시간을 맞추었다. .. 더보기 우리들 손으로 오늘은 산행일이다. 전에는 이날엔 악기시간과 중복이 되어서 악기한 시간을 하고 산행을 하기도 하엿다. 그러니 지금은 악기를 쉬고 있어 산행 시간을 정확히 맞추어 간다. 오늘은 회원들이 많이 참석을 하 여 분위기도 좋앗다.중간에 쉬면서 늘 하던 사탕 나누기를 한 다. (내가집에서 .. 더보기 고단해도 발자취를 나는 무엇을 하려면 미리 생각을 많이 하고 또 그 일을 마칠때까지 더 많은 생각을 하여 잠을 설치는 고통을 겪기 도 한다. 그래서 저녁엔 자다가 생각을 하면 바로 메모를 하기도 한다. 그래야 잠도 잘 오고 다음날 일을 하기가 수월하기 까지한다. 가끔은 어던 나쁜일을 당하면 이런 고.. 더보기 정우님을 만나는 날, 한달에 한 번씩 만나서 오찬을 하며 재직시의 정을 나누듯, 자리를 함께하는 사람, 동생같은 친우 정우님을 만난다. 한우집인데 고기도 좋지만 우리들 한달의 삶에 이야기며 그간의 그리움이 쌓여 기다리다 그 봇물이 터저 반가움으로 훔뿍 젖는 자리가 된다. 정우님은 먼저 소주를 시킨.. 더보기 시심으로 휴식을 오늘은 새로 배울 강좌신청을 하려 공원 노인복지관을 간다. 나는 지난번 동네 평생교육관의 악기 신청을 못하여 고심을 하다가 공원 노인복지관을 찾아가서 신청을 하였다. 회원이 되어야 수강을 할 수 잇다하며 회원으로 가입을 하엿는데 입회비가 있어 납부를 한다. 악기외에 다른 과.. 더보기 고려장, 일제의 허위역사 꽃구경 어머니 꽃구경가요 제 등에 업혀 꽃구경가요 세상이 온통 꽃핀봄날 어머니는 좋아라고 아들등에 업혓네 마을을 지나고 산길을지나고 산자락에 휘감겨 숲길이 깊어지자 아이구머니나 어머니는 그만 말을 잃더니 꽃구경 봄구경 눈감아 버리더니 한움큼씩 한움쿰씩 솔잎을따서 뿌.. 더보기 누님전 상서 오늘은 누님의 생일 을 맞아 지난 28일 부모님 기일의 추도에배소식을 편지로 보낼 준비를 한다. 누님전 상서 날씨가 봄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따뜻하더니 오늘은 비가 내려 봄을 재촉함니다. 매형님과 평안하시며 하느님의 말씀에 기도와 찬송으로 믿음의 생활하시어 축복입니.. 더보기 이전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542 다음